| 제목 | 전국민 무료 PC 해킹 알리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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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5-08-11 | 조회수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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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파일 외부 전송 때마다 알림...전국민 PC 해킹 알리미 캠페인 PC 파일 외부 전송 때마다 알림...'전국민 PC 해킹 알리미' 캠페인 트루컷시큐리티·제이커넥트 공동 진행..."차단 보다 감지에 초점" 이인애 기자2025-08-11 13:51:28
이번 캠페인은 개인이 직접 '내 PC 밖으로 나가는 데이터'를 확인하며 보안의 필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개인정보 보호, 문서 보안 등 IT 솔루션 제공사 제이커넥트가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배포되는 'PC 해킹 알리미'는 PC에서 파일이 외부로 전송될 때마다 팝업 알림을 띄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웹, 이메일, 메신저 등 다양한 경로를 감지하지만 차단 기능 없이 감지와 알림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안티바이러스나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자료 유출형 악성코드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핵씨(HackSee)'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윈도우 OS에서 지원된다. 설치 후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 트레이에서 상시 작동하며, 파일 전송이 감지될 때마다 알림창이 표시된다.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전송한 경우는 정상이나, PC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알림이 뜬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상세 로그 화면에서는 ▲전송 시각 ▲프로세스명 및 경로 ▲파일 해시값 ▲탐지 파일명과 종류 ▲파일 크기 ▲목적지 IP 주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로그는 재부팅 시 삭제되므로 보존이 필요하다면 화면 캡처를 권장한다.
뒤 이를 공개하거나 다크웹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다중 갈취 형태로 진화했다. 암호화 이전에 이미 유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는 더욱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중요한 파일이 외부로 나가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 심재승 트루컷시큐리티 대표는 "사용자가 직접 보안 위협을 체감하고 대응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알리미 화면에 표시되는 주요 정보는 모두 마스킹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기복 제이커넥트 부장은 "알리미는 국민이 손쉽게 보안 상태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무료 도구다"며 "평소 눈에 보이지 않던 데이터 전송 현황을 확인하면 보안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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